오늘 아침 청평터미널입니다. ^^
인구 2만이 조금 안되는 작은동네죠~
그래도 가평군에서는 교통의 요지입니다.
이곳에서 군내 주요동네를 다 들어가거든요. 현리 설악면 가평읍....
터미널은 주말에만 북적북적합니다.
평일 아침에는 출근하시는분들 스무분 정도가, 청량리행 동서울행 잠실행을 나눠타고 뿔뿔이 흩어집니다.
다들 장거리 통근하시는 분들이죠. 수고 많으십니다. ㅋ
전 아침에는 잠실행 버스를 탑니다~~
어제부로 200원이 올라서 3000원이지만 직행이라 한숨 자고나면 도착합니다.
어제 퇴근시 탔던 버스입니다.
퇴근은 동서울터미널(강변역)에서 합니다.
잠실에서도 버스가 있지만.... 길에서 기다리는것도 귀찮고.
이넘은 정시에 딱 출발하는데다가 한 40분 정도면 도착하거든요 ^^
어제도 야근을 조금 하다가 22시 05분 막차를 탔는데 청평 도착하니 43분쯤 되었더군요
40분이 조금 덜 걸린거죠~ ㅋ
대신 요금이 조금 비싸서 4500원입니다 ^^
아!!~~ 여름 성수기에는 미리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하는게 좋습니다!
안그러면 표가 없어서 낭패를 보는 경우가 좀 있거든요~
평소에는 머.... ^^ 반도 안차니깐
마지막으로... 잠들면 큰일납니다.... 잘 보시면 아시겠지만 종점이 춘천(또는 화천)입니다..
개인적으로 몇번 잠들어서 춘천구경하고 온적 있습니다만.... 돌아오는 버스편도 없고 무섭습니다. ㅋ